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초토화된 예천군 백석리, 벌방리 일대 수색과 복구작업 한창 17일 오전 토사가 마을전체를 뒤덮은 예천군 백석리와 벌방리는 수색작업과 함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구조당국은 날이 밝자 예천지역 5개 마을에 소방구조대와 군인 등 2천4백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과 복구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김수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예천군# 백석리# 벌방리# 구조# 수색 영상인기뉴스 [영상스케치]하늘에서 바라본 교향리이팝나무군락지[영상] 한덕수 전 국무총리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