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MZ 예능 대표 아이콘 주현영, 공포영화 '괴기열차' 캐스팅

  •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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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08 07:54  |  수정 2024-02-08 08:13  |  발행일 2024-02-08 제17면

주현영

MZ세대를 대표하는 예능의 아이콘 주현영〈사진〉이 영화에도 진출한다.

영화 '괴기열차'는 주현영·전배수·최보민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최근 크랭크인 했다. 탁세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괴기열차'는 조회수 바닥의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공포 실화 소재를 찾기 위해 미스터리한 지하철역의 역장(전배수)을 만나 여러 개의 괴이한 이야기를 마주하는 공포영화다.

주현영은 이 영화에서 귀엽고 엉뚱한 모습부터 서늘한 변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경기자 enig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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