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만난 구자욱 선수. 구자욱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2024년 시즌 주장을 맡은 각오와 책임감을 밝혔다.

이형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에서 만난 구자욱 선수. 구자욱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2024년 시즌 주장을 맡은 각오와 책임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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