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24 삼성의 큰 숙제인 '5선발 완성'에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좌완 이승현 선수가 오키나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승현 선수는 올 한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구속도 140 중후반으로 올랐고, 밸런스도 좋아졌다. 올 시즌 목표는 부상 없이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형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인기뉴스 [영상] 한덕수 전 국무총리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웃는 고래” 상괭이, 새끼 품고 유영…한려해상서 번식 장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