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고 3학년 한 학생이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을 치르고 있다. 대구 송원학원 등 입시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2024학년도 수능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교육/과학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