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4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일반직 77명(사무직 23명, 기술직 54명) 및 공무직 65명으로 총 142명을 모집한다. 채용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신청받는다. 내달 15일 필기시험 후 실기,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dpfc.or.kr)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채용절차가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공단과 함께 나아갈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강기자 tk11633@yeongnam.com
이번 공개채용에는 일반직 77명(사무직 23명, 기술직 54명) 및 공무직 65명으로 총 142명을 모집한다. 채용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신청받는다. 내달 15일 필기시험 후 실기,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dpfc.or.kr)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채용절차가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공단과 함께 나아갈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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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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