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박물관 II] 유럽이 시골마을을 지켜오는 방법···주민과 함께 만드는 박물관

  •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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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16 11:37  |  수정 2024-07-16 11:49

프랑스는 '에코뮤지엄'(Ecomuseum)의 발상지다. 프랑스에서 출발한 이 개념은 현재 세계적으로 '지붕 없는 박물관' '오픈 뮤지엄' '공동체 뮤지엄' 등으로 확대돼 다양한 형태의 박물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프랑스 에코뮤지엄 협회(FEMS·Federation des Ecomusee et des Musees de Societ)는 에코뮤지엄 기관들을 모으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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