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오타니, 아시아 선수 최초 4시즌 30호 홈런

  •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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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22 17:56  |  수정 2024-07-23 09:43
타구 속도, 186km/h, 비거리 144m

 


 

- 이민영 아나운서 (인턴)-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가 아시아 선수 최초 4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오타니는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30호 초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렸는데 타구 속도가 무려 186km/h, 비거리는 144m로 측정됐습니다. 

 

이번 시즌은 타자로만 나서고 있어 아시아인 최초 시즌 50홈런의 새 역사도 기대됩니다.

 

글:이민영 아나운서 (인턴),김수일기자

영상 :고지우 (인턴)

한유정 기자 kka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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