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영 아나운서 (인턴)-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가 아시아 선수 최초 4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오타니는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30호 초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렸는데 타구 속도가 무려 186km/h, 비거리는 144m로 측정됐습니다.
이번 시즌은 타자로만 나서고 있어 아시아인 최초 시즌 50홈런의 새 역사도 기대됩니다.
글:이민영 아나운서 (인턴),김수일기자
영상 :고지우 (인턴)
한유정 기자 kka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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