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금메달 들고 금의환향···반효진 선수 모교서 환영행사

  • 이형일
  • |
  • 입력 2024-08-12 15:17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100번째 메달의 주인공 반효진 선수가 대구체육고등학교에 금메달을 안고 귀환했다.

 

반효진 선수는 16세 10개월 18일(2007년 9월 20일생)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최연소, 역대 올림픽 여자 사격 최연소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반 선수는 이날 오전 9시 대구체고 필승관에서 열린 ‘제33회 파리올림픽 신기록 수립 및 우리나라 100번째 금메달 획득 기념 환영식’에 재학생과 교직원, 강은희 교육감 등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다.

기자 이미지

이형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