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주>원익큐엔씨와 CJ대한통운 구미지사가 제3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원익큐엔씨 강태은 소방안전관리자는 특급·1급 분야, CJ대한통운 구미지사 윤원기 관리자는 2·3급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소방청장상)을 받았다.
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두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능력이 우수하고, 평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원익큐엔씨 강태은 소방안전관리자는 특급·1급 분야, CJ대한통운 구미지사 윤원기 관리자는 2·3급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소방청장상)을 받았다.
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두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능력이 우수하고, 평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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