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국립섬유산업박물관(Staatliches Textil- und Industriemuseum Augsburg·이하 섬유박물관)은 과거 지역의 전통 생업의 행태를 있는 그대로 기록, 보존하고 있다. '생활 생업 유산형' 지붕 없는 박물관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보존을 통해 그 지역의 성장 과정은 물론 발전상까지 들여다 볼 수 있다. 경북의 다양한 마을은 농·산·어촌 등 다양한 전통 생업 형태와 생활 문화를 간직한 지역이다. 독일의 섬유박물관 벤치마킹을 통해 인구 감소, 소멸 위기에 처한 경북 마을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다.
이형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단독인터뷰] 한동훈 “윤석열 노선과 절연해야… 보수 재건 정면승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3/news-p.v1.20260228.8d583eb8dbd84369852758c2514d7b37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