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파리 패럴림픽의 영웅 탁구 국가대표 차수용 선수

  •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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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0-22 17:43

 


 

“올림픽에선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에는 영웅이 출전한다”는 말이 있다.

지난 9월 막을 내린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22위를 기록하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대구광역시청 소속의 탁구 선수 차수용 씨는 영웅들의 제전이라 할수 있는 파리 패럴림픽에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식과 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 했다.

파리 패럴림픽이 끝나고 한달여가 지난 후 대구에서 전국장애인체전을 준비중인 차수용 선수를 만나 인터뷰 했다.

인터뷰에서 파리 패럴림픽 선수촌 생활, 기억에 남는 경기 등 차수용 선수의 탁구와 삶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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