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인 '월드옥타'가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된다. '옥타'는 전 세계 67개국 146개의 지회에 재외동포 CEO와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이다. '옥타'는 약 800여 명의 World-OKTA 회원 및 차세대 경제인, 국내외 기업인,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매년 4월에 개최하고 있다.
김수일 maya1333@yeongnam.com
김수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