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2.28공원 드론 뷰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22억 원을 투입해 잔디광장, 버스킹존, 돌담길 등으로 리모델링한 2.28기념중앙공원을 지난해 12월 31일 개방했다.

김용국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2.28공원 드론 뷰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22억 원을 투입해 잔디광장, 버스킹존, 돌담길 등으로 리모델링한 2.28기념중앙공원을 지난해 12월 31일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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