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미스 춘향에 변다혜양

  • 입력 2001-05-09 00:00

제 71회 춘향제(春香祭) 행사의 하나로 8일 오후 전북 남원시 어현동 춘
향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호주뉴사우스웨일
스 버후드 고교에 재학중인 변다혜양(17.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이 영예의
춘향 '진'으로 뽑혔다.

미스 춘향은 다음과 같다.

*진(眞)=변다혜 *선(善)=정현숙(21.김제 초당대 간호학과) *미(美)=김하
경(22.광주 조선대 무용과) *정(貞)=김수연(22.부산 경상대 연극학과) *숙
(淑)=오민진(17.남원 정보국악고) *현(賢)=장신자(17.전북 완주 예술고)
*해외동포=최영매(17.중국 옌변대 모델전문학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