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발전위원회는 99년 마사회법 개정을 통해 마련된 기구로 2000년 10월에 이건영 전 마사회장을 위원장으로 11명의 경마발전위원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위원회는 경마의 발전과 마사회 운영에 관한 자문기구로서 경마운영의 중장기 사업계획 주요 경마정책에 관한 사항, 경마문화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재선임된 오경의 전 한국마사회장을 위원장으로 총 14명의 경마발전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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