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종석 신임 김천경찰서장(57)은 "현장 중심 치안행정으로 시민의 행복 지킴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서장은 의성 출신으로 1975년 순경으로 출발, 군위·영주·구미서장, 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을 지냈으며, 대통령 표창 등 30여차례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부인 이득순씨(55)와 1남3녀. 취미는 테니스. 본관은 용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전종석 신임 김천경찰서장(57)은 "현장 중심 치안행정으로 시민의 행복 지킴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서장은 의성 출신으로 1975년 순경으로 출발, 군위·영주·구미서장, 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을 지냈으며, 대통령 표창 등 30여차례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부인 이득순씨(55)와 1남3녀. 취미는 테니스. 본관은 용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