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씨엠 ‘미소친절 대구’표어 공모전 시상식

  •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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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1-26 07:18  |  수정 2013-11-26 07:18  |  발행일 2013-11-26 제29면
이상민군 (유년부)·이지수씨 (청년부)·김옥기씨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
동우씨엠 ‘미소친절 대구’표어 공모전 시상식
지난 22일 동우씨엠이 실시한 ‘미소친절 대구 표어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우씨엠 제공>

동우씨엠<주>은 지난 22일 대구시 동구 각산역더뉴클래스2차 모델하우스에서 대구·경북지역 위탁관리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민의 행복한 주거문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 ‘미소친절 대구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대구시와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미소친절 대구’에 힘을 합치기로 한 MOU 체결을 계기로 아파트 입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는 생활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난 10월14~25일 진행된 공모전에 3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유년부·청년부·일반부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장려상 각 2명·입선 12명 등 24명이 입상했다. 최우수상은 △유년부 이상민군(서재 휴먼시아)의 ‘미소친절 가득한 대구, 행복사랑 가득한 도시’ △청년부 이지수씨(시지효성 백년가약)의 ‘미소 띤 행복대구, 친절로 꽃피우자’ △일반부 김옥기씨(지산화성파크드림)의 ‘미소친절 대구얼굴, 다시찾는 대구사랑’이 각각 뽑혔다.

시상식에는 표어 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은 문무학 대구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해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과 축사를 전했다.

조만현 동우씨엠 대표이사 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모든 출품작에서 아파트 입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는 내용과 미소친절운동의 실천 권장을 위한 고민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대구시의 ‘미소친절 대구’운동을 통해 서로 이웃사촌이 되어 화목하고 즐거운 아파트 문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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