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3일(음 7월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 이은경
  • |
  • 입력 2019-08-03  |  수정 2020-09-09 10:46  |  발행일 2019-08-03 제21면
[오늘의 운세] 8월3일(음 7월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96년생: 고난과 위험 있더라도 윗사람과 함께하면 극복한다. 84년생: 큰 계획, 사업 확장은 불리. 72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할 전환기. 60년생: 외국여행은 흉, 국내여행은 길. 48년생: 정밀검사를 받아보라. 건강에 적신호.  36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은 생활방식을 바꿀 때. 97년생: 가족여행 즐겁다. 이성과의 여행은 보류하라. 85년생: 금전 거래에 구설 있다. 소액은 무난하다. 73년생: 많은 사람 앞에 나서는 일 있다. 61년생: 경험으로 최적의 해결책을 내놓는다. 49년생: 명예에 흠집 나지 않게 처신하라. 37년생: 평온하고 무난한 하루. 98년생: 여성은 애정 문제로 고민 생긴다. 86년생: 생각이 많아지면 판단력 흐려진다. 74년생: 배탈 날 수 있으니 음식 조심. 62년생: 내면의 약점 극복하고 용기 내야한다. 50년생: 속임수로 지출 예상. 의심 들면 돌아서라. 38년생: 바빠서 실수가 따를까 우려된다. 99년생: 판매, 자영업 매출 오름세. 87년생: 집안에서 시끄러운 소리 날 수.   75년생: 실물이 생기거나 남에게 빼앗기는 날. 63년생: 겉은 웃지만 속은 편치 않다. 정신건강을 신경 써라. 51년생: 가족의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39년생: 물건 구입하면 잡음이 따른다. 88년생: 겉치레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을 다져라. 76년생: 음주가무 따른다. 모임, 회식자리가 즐겁다. 64년생: 관재, 구설은 해결이 어렵다. 접촉사고 조심. 52년생: 손해보는 듯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이익 얻는다. 40년생: 세 사람이 동행해 기대 이상의 즐거움 있다. 89년생: 문화, 예술 종사자는 길.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77년생: 욕심이 화 부른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는다. 65년생: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는 날. 부러움을 산다. 53년생: 물심양면으로 소모가 많으나 낙심하지 말 것. 41년생: 소지품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
90년생: 남의 입장을 고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라. 78년생: 남의 생각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여 의견 충돌 피하라. 66년생: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열어라. 화합 용이. 54년생: 망신수 따르니 매사에 행동 조심하라. 42년생: 마음이 편해야 몸도 따라 편한 법. 91년생: 단독 성과에 욕심 내지 말고 협력하라. 79년생: 약간의 손해라면 이쯤에서 손을 떼야 한다. 67년생: 열정과 노력 있으나 현실적 무리 있다. 55년생: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뜻하지 않은 정보를 얻는다. 43년생: 가족 화합으로 사는 재미를 느끼고 즐겁다. 92년생: 두서 없이 일을 진행하면 다시하게 될지도. 80년생: 감정의 기복 심할 때. 융통성 있는 처신이 필요하다. 68년생: 기대한 일엔 소득이 없다. 새로 시작하는 게 유리. 56년생: 건강은 동북쪽에 문의하면 쾌차한다. 44년생: 화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넘겨야 한다.  93년생: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즐겨라. 81년생: 기선제압을 위한 자존심 싸움은 서로 손해. 69년생: 과로로 인한 질병 유의. 휴식을 취함이 좋다. 57년생: 하고자 하는 일마다 이익 따르고 응원 받는다. 45년생: 원하는 것을 무리 없이 얻을 수 있다. 욕심 부려도 좋다. 94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일이 잘 풀린다. 82년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날. 금전 거래는 불리. 7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58년생: 시작이 반이다. 겁 먹고 도망 가는 일이 없도록 하라. 46년생: 말을 가려 해야 할 때. 사소한 실수로 사람 잃을 수. 95년생: 근면 성실해 상사에게 인정 받는 운. 83년생: 능력밖의 일을 맡게 되니 최선을 다하는 길밖에 없다. 71년생: 장애로 막혀 전진할 수 없고 제자리걸음. 59년생: 남탓 말고 해결책을 마련해두라. 47년생: 관절에 무리 따른다. 35년생: 말수를 줄이고 지갑을 열어라.
기자 이미지

이은경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