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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출신 선·후배들이 <사>한국농아인협회 구미지회에 발전기금 5천만원 후원을 약속했다. |
고향 선·후배들이 장애인 복지사업에 거액 후원금을 약속해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의성군에서 태어난 선·후배 10명(문형기 대구은행 칠곡경북대병원점 소장·신재환 구미동아문구센타 공단점 대표·정성록 봉곡 백설떡집 대표·이상헌 현대지게차구미판매<주>대표·김수동 칠곡경찰서 교통조사팀장·이정섭 <주>일출에너지 대표·안정권 성우전열 대표·강현주씨·조해금 명성하이텍 총무이사·하준호 <주>엔이에스 CEO)은 최근 <사>한국농아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사업 발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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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 출신 선·후배들이 <사>한국농아인협회 구미지회에 발전기금 5천만원 후원을 약속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이날 협약에 따라 의성군이 고향인 선·후배들은 농아인 복지에 사용할 발전기금 5천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한국농아인협회의 △농아인 평생교육 △농아인 동료 상담사업 △교육지원사업 △송년의밤 △척사대회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를 약속했다.
의성군 출신 후원자 대표를 맡고 있는 문형기 소장은 "고향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돕기에 마음을 합친 것이 매우 자랑 스럽다"면서 "농아인들의 행복한 삶이 실현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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