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위기의 문보령 돕고 이재황 복귀 요구…양금석, 과거 강서준 살해 영상 받고'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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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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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 캡처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가 이재황의 복귀를 조건으로 문보령을 위기에서 구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언서정·연출 고흥식)에서 강석환(김형범 분)은 이은주(문보령 분)의 과거를 알고 분노했다.

이날 태수(이원재 분)는 서계동으로 석준을 찾아와 회사로 복귀시킬 것이라며 서계동 집에서도 나오라고 한다.

이어 필정(현쥬니 분)에게도 "복순도 없는데 함께 있으면 오해받을 수 있다"며 석준을 내보내라고 한다.

그런가운데 민호(길정우), 민지(홍제이) 는 필정에게 원한다면 석준과 결혼하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허락한다.

한편, 과거 이은주와 불륜 관계였던 철규(강우제 분)는 석환을 찾아와 이은주의 과거를 폭로했다. 이어 분노한 석환에게 "당신을 만난 건 돈 때문이고 나를 사랑한다. 증인으로 오필정이 있다"고 말했다. 석환을 만나고 나오던 철규는 은주에게 "이혼당하면 나한테 오라"고 했다.

이에 분노한 석환은 변명을 하러 들어온 은주에게 "아무 얘기하지 말아라. 변명 듣고 싶지 않다"고 고함을 질렀다.

당황한 은주는 "변명이 아니라 진실은 알아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석환은 "저 자식하고 바람피운 게 진실 아니냐"고 물었다.

은주는 "아니다. 유부남인 주제에 나를 따라다녀서 학교도 그만뒀웠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고 석환은 "거짓말하지 말아라. 오필정도 둘이 호텔에 들락날락하는 거 봤다고 확인하라고 하더라. 이래도 아니라고 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은주는 "그럼 오필정한테 물어봐라. 누구 말이 맞는지 확인하면 되지 않냐. 오필정 얘기 듣고 말해라"라고 큰소리 쳤다.

이후 은주는 필정을 찾아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석환에게 비밀을 유지해달라며 뭐든 할테니 한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필정은 석준(이재황 분)의 복귀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은주는 어쩔수 없이 필정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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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 캡처

필정은 철규를 스토커로 몰아 은주를 구해주고, 은주는 사과하는 석환에게 "회사를 위해 석준을 복귀 시키자"고 한다. "절대 안된다"던 석환은 해정(양금석 분)의 긴급 호출에 달려간다. 이어 석환과 해정은 휴대폰으로 전송된 태섭(강서준 분) 살해 사건 당시 영상에 충격받는다.

이어진 예고영상에서 영상을 보낸 사람을 알지 못하는 해정, 석환은 불안에 떨고 하비서(김영훈 분)에게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한다.  결국 석준이 회사로 돌아오고 해정은 석준을 의심한다.

SBS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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