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野! 돌직口!] "대통령은 침묵하고 분신들이 요설을 퍼뜨려"<9월27일>

  • 변종현
  • |
  • 입력   |  발행일 2020-09-27 제면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 계몽군주 같다고 하자) "대통령은 침묵하고 대통령의 '분신'들이 요설을 퍼뜨리고 있다. 국민이 총살당하고 방화 당한 끔찍한 사건을 얼버무리기 위해 해괴한 논리를 총동원하고 있다“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
-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관련 정부의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서며)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국민을 구할 어떤 조치도 없이 방치하고선 아카펠라공연을 즐겼다. 코로나, 일자리, 집값, 전세값, 숨 막혀 이대로는 못 산다. 배에서 조난 당하면 정부 방치로 총살 당하니 우리 국민은 보호받을 곳도 없다"


*'TK野! 돌직口!'(약칭 野口)는 대구경북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현재 대구경북의 경우 여당 소속 의원이 한 명도 없는 상황이어서 코너 이름을 'TK野'로 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이나 현안을 바라보는 대구경북 의원들의 시각을 매일 간추려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의원의 '돌직구' 발언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 점 감안해 주기 바랍니다. <영남일보 디지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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