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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55) 주광정밀<주> 대표이사가 25일 신임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했다.
구미상의는 25일 오전 강당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앞으로 3년간 구미경제의 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 청송 출신인 그는 경북기계공고를 졸업하고, 금오공대(기계공학)에서 명예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 금형제작 기업인 주광정밀을 창업하고 2014년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삼성전자·LG전자 등에 초정밀 부품가공 제품을 납품해 연매출 1천120억원(작년 기준)의 매출을 올린 우량기업이다.
그는 2016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기부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구미상의는 이날 부회장으로 장일성 동양전자초자<주> 대표이사, 김성중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전무, 곽현근 <주>대경테크노 대표이사, 윤상훈 <주>대송텍 대표이사, 윤성희 삼성전자<주> 전무, 황선태 LG전자<주> 상무, 임규남 <주>SK실트론 상무, 감사는 배진기 <주>동윤산업 대표이사, 문제희 <주>거상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또 상임의원은 전용만·오치현·황정학·김상섭·황경희·서인숙·박성규·김찬하·강명진·김부일·김남걸·김철호·조상형·문정환·양영철 의원이 선출됐다.
이밖에 명예회장에 제14대 회장인 조정문 회장, 고문은 이동춘·김영도·박병웅·이동수·김용창·류한규 전임회장이 추대됐다. 사무국장에는 김달호 부국장이 임명됐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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