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출연자 영남일보 정성인 차장, 바디웍스 이채운 강사와 2편 출연자 바디웍스 김상우 본부장, 박기영 강사가 팀을 이뤄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걸고 필라테스 대결을 진행했다.
이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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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은 것 같은데'에서 시작된 두 필린이들의 필라테스 대결
- 이형일
- 입력 2021-12-08 13:56 | 수정 2021-12-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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