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본점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과 일가 6명이 보유한 지분이 전격 매각됐다.
대구백화점은 16일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일가 6명이 보유한 보통주식 279만 5743주를 <주>세경인베스트와 <주>아람코리아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주당 8천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223억 6594만원이다.이같은 규모는 대구백화점 전체 지분의 25.82%에 해당한다.
매수자 측은 주식매매 계약 체결일인 지난 15일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했고, 1차 중도금 14억원과 2차 중도금 80억원은 오는 24일과 8월 14일 각각 지급 예정이다.
잔금 약 119억 6천594만원은 임시 주주총회 개최 하루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임시 주주총회는 내달 26일 예정돼 있다.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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