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1일 ( 음 4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05-10 13:44  |  수정 2022-05-10 13:52

오늘의 운세 5월 11일 ( 음 4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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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친구 사이 금전 오가면 구설이 생기니 피하라. 84년생: 변화는 피하라, 평범하게 진행하라. 72년생: 공사 구분해야 하는 날. 60년생: 투자나 투기 목적이면 손실. 48년생: 중간에 끼여 난처한 입장, 중립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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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조금 욕심을 부려도 흐름이 내 쪽으로 온다. 85년생: 내 의견보다는 가족 의견을 따라야. 73년생: 국내여행은 무난, 해외여행은 건강상 무리. 61년생: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과. 49년생: 보이는 것보다 신용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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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본인의 의견보다 주변 의견이 도움. 86년생: 현상 유지로 만족해야. 74년생: 피곤하다, 심신의 휴식을 먼저. 62년생: 중간에 사람 넣으면 손해, 직접 하라. 50년생: 몇 번의 교섭 뒤 성사. 38년생: 과욕 부리지 않으면 기쁨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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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 날, 무리 말아야. 87년생: 무엇이든 오전보다 오후가 좋다. 75년생: 역량도 있고 인덕도 있는 날. 63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마무리는 깔끔하게. 51년생: 금전적 부족 있지만 곧 해결. 39년생: 가족 의견을 귀담아 들으면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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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음식 가려야. 88년생: 물질보다 심리적 만족을. 76년생: 시비, 분쟁 있다면 냉정하게 대처해야. 64년생: 뜻밖의 행운, 친구와 차 한잔하라. 52년생: 무리한 운동이나 산행은 피하라. 40년생: 마음의 안정이 어렵다, 이리저리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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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믿는 사람을 앞세워야 풀린다. 89년생: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주면 득. 77년생: 지인 도움으로 순조롭다. 65년생: 내 주장이 옳아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53년생: 여러 가지로 벌리면 어렵다, 한 가지만 집중. 41년생: 직감 잘 맞아 행운의 기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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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적당주의는 실수 부르고 낭패. 90년생: 금전적 불편 감수해야. 78년생: 새 뜻을 펼치기 좋은 날. 66년생: 사소한 문제가 오해 될 수 있다, 언행 주의. 54년생: 지금에 만족하고 욕심은 내일 부려라. 42년생: 마음이 안정돼야 만사 편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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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아니다 싶을 때 바른 말을 할 용기가 필요. 79년생: 윗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일이 풀린다. 67년생: 오후로 갈수록 막힌다, 오전에 마무리하라. 55년생: 본인은 능력 부족, 지인의 힘을 빌려야. 43년생: 오늘은 작은 욕심이라도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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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전문 분야가 아니면 나서지 말고 지켜봐야. 8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8년생: 지나간 일은 집착하지 말라, 걸림돼 불편. 56년생: 일관된 처리로 노력을 보여야. 44년생: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일 처리를 신속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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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전력을 다해 집중하라, 이뤄진다. 81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 없도록 처신하라. 69년생: 좋은 제안이라도 덥석 받아들이지 말고 신중을. 57년생: 상대 입장에서 봐야. 45년생: 내 주장을 내려놓으면 집안에 평화 오고 만사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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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능력을 믿고 진행하면 무리 없이 된다. 82년생: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자존심은 잘 감춰야 하는 날. 70년생: 계획 세워 지출하고 뜻에 맞는 일을 진행함이 옳다. 58년생: 가벼운 질병이라도 병원을 찾아야. 46년생: 여행 중에 귀한 벗을 만나 해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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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급해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진행해야 길이 보인다. 83년생: 윗사람의 방해가 있을 수 있으니 모든 일에 주의. 71년생: 가족 의견 일치가 답이다. 59년생: 이익을 생각한다면 가능성을 믿어라. 47년생: 정상에 오르면 잘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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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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