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7일 ( 음 4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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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6 15:24  |  수정 2022-05-16 16:29

오늘의 운세 5월 17일 ( 음 4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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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예절은 기본, 차례 잘 지켜야. 84년생: 몸으로 하는 일은 다칠 수도, 조심하라. 안전 운전. 72년생: 유혹 있다, 상대를 잘 알아야 대응할 수 있는 날. 60년생: 금전은 순조롭지만 이동은 불리, 48년생: 가족여행이면 즐거우나 장기간은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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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눈앞에 있지만 손에 잡히지 않아 답답. 85년생: 귀인 도움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날. 73년생: 친구나 동료의 의견을 수렴해 보라, 기회 얻는다. 61년생: 수입과 지출이 많다, 계획을 세워 지출하라. 49년생: 휴식을 취하라, 질병은 아니지만 피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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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능력 밖 일은 마음에도 두지 말라. 86년생: 고민보다 해결에 힘써라. 74년생: 동료와 마찰은 피해야. 62년생: 달콤한 말은 경계 필요. 50년생: 아랫사람과 마찰은 피하라, 허물로 돌아온다. 38년생: 피곤하면 휴식을, 마음에 안정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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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행운은 성실한 마음에서 온다, 즐겨라. 87년생: 천천히 가야 유리하다. 75년생: 내가 아니더라도 힘든 일 할 동료가 있다. 63년생: 노력은 하지만 조건이 맞지 않는다. 51년생: 긴장은 하되 서두르지는 말아야. 39년생: 상대의 의견도 수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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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사소한 오해라도 풀어야. 88년생: 힘이 들 땐 잠시 쉬어가도 좋은 날. 76년생: 본인의 힘으론 무리, 일할 사람 구하라. 64년생: 이성의 방해가 숨어 있는 날. 52년생: 가족 나들이면 즐거움 가득, 즐겨라. 40년생: 잡생각은 피하고 일에만 전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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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이성간의 말다툼 주의하라. 89년생: 보이지 않는 본질을 파악하라. 77년생: 남의 일에 관여 말라, 오해 생긴다. 65년생: 이로운 음식을 찾아라, 원기 회복해야. 53년생: 즐겁고 편안한 하루, 자신을 즐겨라. 41년생: 본인이 아는 만큼만 도움을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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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고민은 시간이 해결, 걱정 말라. 90년생: 사람으로 마음의 상처받을 수도. 78년생: 목소리 높여도 반영되지 않는다. 66년생: 가족과 의논하라, 걱정은 단시간에 해결. 54년생: 대비해 부족함 없게 하라. 42년생: 순박한 것은 좋지만 어리석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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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언쟁 피할 것, 이성이면 큰소리 난다. 79년생: 운전 주의해야, 일은 느낌대로 진행하면 좋다. 67년생: 본인이 올바르게 가야 아랫사람이 따라간다. 55년생: 본인의 주장도 옳지만 상대의 의견도 들어야. 43년생: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이동은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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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이성으로 인한 마찰이 생긴다, 주의해야 한다. 80년생: 열정으로 밀고 나가면 막힘 없이 순조로운 날. 68년생: 기쁜 소식 접하고 즐거움 따른다, 무리 없는 날. 56년생: 쉬엄쉬엄 즐겨라, 남의 일에는 관여하지 말라. 44년생: 뜻 있다면 전진, 행운도 따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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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통하려면 진실함 보여야 알아준다. 81년생: 마음먹은 일은 포기하지 말라. 69년생: 전진은 무리, 한발 물러남이 좋다. 57년생: 뜻한 대로 순조롭다, 단 상가는 피함이 좋다. 45년생: 누군가의 도움이 있을 때 표현하라, 그래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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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손으로 하는 일은 무엇이든 순조롭다. 82년생: 남 일에 명분 찾지 마라, 실속 없다. 70년생: 집안 주인은 여성이다, 무조건 따라가야. 58년생: 긴장하지 말라, 건강 걱정 없다, 가까운 곳 산책하라. 46년생: 집안일 외엔 손대지 말라, 심신이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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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다음을 위해 원기를 보충해야. 83년생: 시야를 넓혀라, 지나치게 자신의 분야만 집착하지 말라. 71년생: 봉사하고 자신에게 열정 가져라. 59년생: 새로운 일을 접한다면 혼자서 결정하지 말라. 47년생: 집안에서 힘쓰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산보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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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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