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6일 ( 음 5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06-15 13:48  |  수정 2022-06-15 14:04

[오늘의 운세] 6월 16일 ( 음 5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변화는 피하라, 전과 같이 평범하게 진행하라. 84년생:친구관계에 금전이 오가면 구설 생기니 피하라. 72년생:공과 사를 구분해야. 60년생:투자나 투기성의 목적이면 오히려 손실. 48년생:중간에 끼어 난처한 입장,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라.  

  

2.jpg

<소띠(丑)>97년생:계획을 세워 지출하고 뜻에 맞는 일을 진행함이 옳다. 85년생: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자존심은 감춰야. 73년생:자신의 능력을 믿고 진행하면 무리 없이 된다. 61년생:여행 중 귀한 벗을 만나 해후한다. 49년생:가벼운 질병이라도 병원 찾아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현재에 만족하고 욕심은 내일 부려라. 86년생:새 뜻을 펼치기 좋은 날. 74년생:마음이 안정돼야 만사 편해지는 날이다. 62년생:적당주의는 실수 만들고 낭패. 50년생:사소한 문제로 오해가 될 수 있어 언행주의. 38년생:금전적 불편함은 감수해야. 

  

4.jpg

<토끼띠(卯)>99년생: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이리저리 흔들린다. 87년생:물질보다 심리적 만족을 . 75년생:시비나 분쟁에는 냉정하게 대처해야. 63년생:뜻 밖의 행운 있다, 친구와 차 한잔하라. 51년생:무리한 운동이나 산행은 피하라. 39년생:음식을 가려야.
  

5.jpg

<용띠(辰)>00년생:내 주장이 옳아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88년생:직감이 잘 맞아 행운의 기회 온다. 76년생:신뢰하는 사람을 앞장 세워야 풀린다. 64년생:상대의 자존심 세워주면 득 따른다. 52년생:여러가지로 벌이면 어렵다, 한 가지만 집중. 40년생:지인의 도움으로 순조롭다.

 

6.jpg

<뱀띠(巳)>01년생:과욕 부리지 않으면 기쁨이 지속. 89년생:무엇이든 오전보다 오후가 좋다. 77년생:몇 번의 교섭 뒤에 성사되는 날. 65년생:현상 유지에 마음을 둬야. 53년생:중간에 사람 넣으면 손해, 직접 하라. 41년생:피곤하다, 심신의 휴식을 먼저 취하라.
 

7.jpg

<말띠(午)>02년생:사소한 일이라도 마무리는 깔끔하게. 90년생:뜻대로 되지 않는 날, 무리하지 말아야. 78년생:역량도 있고 인덕도 있는 날. 66년생:본인의 의견보다 주변의견이 도움 된다. 54년생:가족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면 큰 도움. 42년생:금전의 부족함 있지만 곧 해결된다.
 

8.jpg

<양띠(未)>91년생:조금의 욕심을 부려도 흐름이 내 쪽으로 온다. 79년생: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과 얻을 수 있는 날. 67년생:국내 여행 무난, 해외여행은 건강상 무리. 55년생:본인의 의견보다 가족의견을 따라야. 43년생:보이는 것 보다 신용을 지킬 수 있게 노력하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전력을 다해 집중하라, 이뤄진다. 80년생:내가 보는 것 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봐야. 68년생:좋은 제안이라도 쉽게 다가서지 말고 신중하라. 56년생:자신의 주장을 숨기면 집안에 평화오고 만사 순조롭다. 44년생: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 없게 행동하라.
 

10.jpg

<닭띠(酉)>93년생:안일한 생각 버리고 일 처리는 신속하게 해야. 81년생: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9년생:전문 분야가 아니면 나서지 말고 지켜봐야. 57년생:지나간 일은 집착하지 말라, 걸림이 돼 불편하다. 45년생:변화 없이 일관된 처리로 노력을 보여야.
  

11.jpg

<개띠(戌)>94년생:윗사람의 방해가 있을 수 있어 모든 일에 주의하며 나아가라. 82년생:이익을 생각한다면 가능성 믿어라. 70년생:아무리 급해도 마음의 여유 두고 진행해야. 58년생:정상에 오르면 이제 잘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 46년생:가족 의견 일치가 답이다.

 

12.jpg

<돼지(亥)>95년생:윗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일이 풀린다. 83년생:오후로 갈수록 막힌다, 오전에 마무리 하라. 71년생:작은 욕심이라도 버려야. 59년생:아니다 싶을 때 바른 말을 할 용기가 필요하다. 47년생:내 능력으로는 부족하니, 지인의 힘을 빌려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