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 ( 음 5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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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16 15:24  |  수정 2022-06-16 16:09

[오늘의 운세] 6월 17일 ( 음 5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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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남의 표현은 진심으로 받아야. 84년생:막힘 있어 진행이 순조롭지 못하다. 72년생:막힘이 생기면 혼자 해결하지 말고 인맥을 이용하라. 60년생:사람 함부로 대하지 말라, 서로 불편하다. 48년생:인내, 섭섭함이 생겨도 말없이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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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여유를 부리지 말라, 긴장해야. 85년생:상대를 존중하면 기대 이상을 얻는다. 73년생: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좋은 결과 얻는다. 61년생:무엇이든 집착은 피하라, 허물로 돌아온다. 49년생:가벼운 감기라도 몸에 무리 있으면 병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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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무리 없는 일로 시작을 하라. 86년생: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현상유지. 74년생:목표만 생각하고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라. 62년생:동북간 이동은 불리, 피하라. 50년생:처음은 늦어지다 점차 좋아지는 날. 38년생:자신의 길이 아니란 생각이 들면 가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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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다툼 생길 수 있다, 말싸움이라도 피하라. 87년생:너무 나서면 득보다 실이 많은 날. 75년생:내면의 변화는 좋다, 외적변화는 무리. 63년생:어른답게 행동해야 뒷말 없어진다. 51년생:감정의 갈무리 잘 하는 것이 최선. 39년생:내 것 아니면 욕심 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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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자존심 내세우다 곤란해지는 날. 88년생:장애 있어도 귀인의 도움으로 성사. 76년생:무엇보다 신뢰감을 줘야. 64년생:서두르지 않아도 성사, 약간의 손해는 감수. 52년생:여행은 불리, 건강상 무리, 금전의 어려움. 40년생:스트레스 해소하라, 신경성 질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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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느낌대로 움직이면 모든 것이 유리하다. 89년생:틀렸다 생각 말고 다르다 생각하라. 77년생:큰 일을 위해서 작은 일은 포기. 65년생:대립적 관계라도 회유하려 노력하라. 53년생:친구나 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41년생:생각 없이 한 말이 남에게 상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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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새로운 일은 생각지도 말아야. 90년생:오후로 갈수록 점차 좋아진다. 78년생:예감대로 진행해도 순조롭게 풀린다. 66년생:무릎,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주의하라. 54년생:내 생각보다 가족의 의견을 따르면 좋다. 42년생: 친척이 아니면 상가는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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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물건 파는 일이면 오전보다 오후가 수익 크다. 79년생:남과 비교 말라, 부러우면 지는 것. 67년생:겉의 이상보다 속에 탈 생길 수 있다, 음식 가려야. 55년생:여행이나 출장은 득이 따른다, 단 해외는 무리. 43년생:출입 삼가고 가벼운 운동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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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계획의 반 정도면 만족하라, 이동 금물. 80년생:능력이 부족해도 인덕으로 커버되는 날. 68년생:운전으로 답답한 일 생길 수 있다, 안전운전하라. 56년생:너무 강경하게 나가도 역효과 생길 수 있다. 44년생:음식물로 인한 속탈 주의, 잔칫집, 상가 방문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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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구직 제의가 들어오면 받아들여야. 81년생:귀인으로 인해 영업에 큰 이윤이 생길 수 있는 날. 69년생:돌이켜볼 때 후회하지 않게 처리를 바로 해야. 57년생:중재자 있으면 서로 오해 생긴다, 중재자 피하라. 45년생:구설 따른다, 출입은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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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한 두 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태도로 일관하라. 82년생:건강을 위해 휴식을 취해야. 70년생:조급함 내색 말고 여유 가지고 처리하라. 58년생:몸의 불편함 보다 마음의 불편함을 먼저 치료해야. 46년생:잘잘못 따지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고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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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현재에 만족하고 눈앞에 보이는 욕심은 삼가라. 83년생:사소한 것에서 오해가 생긴다, 행동 조심하라. 71년생:노력에 비하면 결과가 크지 않아 만족하지 못. 59년생:적당함은 피하고 최선을 다해야. 47년생:공사구분하고 사소한 불편은 감수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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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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