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6일 ( 음 6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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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15 19:00  |  수정 2022-07-15 13:35

[오늘의 운세] 7월 16일 ( 음 6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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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된다는 마음으로 추진. 84년생:나서면 득보다 실 많다, 되는 대로 두고보라. 72년생:마음 가는 대로 해도 문제없다. 60년생:신경성 질환으로 불편, 의사와 의논하라. 48년생:독단적 결정은 반발 생긴다, 자녀와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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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남보다 더 큰 노력 필요, 꼼꼼히 챙겨야. 85년생:분쟁 생기면 먼저 대화를 청하라. 73년생:남의 의견을 따르면 득이 생긴다. 61년생:여행지에서 불편 생길 수 있어 다음으로 연기하라. 49년생:혼자 결정 말고 아랫사람과 의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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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각자가 주장 내세워 흩어진다. 86년생:두 가지 일에 끼여 고생한다. 74년생:올바르게 나가면 반드시 기쁨이 있다. 62년생:협력 필요한 날, 혼자서는 산책도 피하라. 50년생:사전준비와 사후처리에 노력. 38년생:조급히 굴면 실패하니 급할수록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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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일탈을 꿈꾸지 말라, 다툼 있다. 87년생:지인의 뜻대로 따르면 무난. 75년생:허와 실이 많다, 실속 챙겨야. 63년생:금전은 여성에게 부탁해 보라. 51년생:불편한 상대가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 39년생:사소한 일도 신중해야, 상한 음식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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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꼼꼼히 돌아보고 반성의 기회를 만들라. 88년생:잔꾀로 다른 사람을 이용하다 창피 당한다. 76년생:남 도와주려다 오해받을 수 있다. 64년생:공적인 일은 과감히 하라. 52년생:앞도 뒤도 아닌 중간을 지켜야 허물없다. 40년생:만사 편한 날, 취미라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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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지인의 조언이 갈 길 열어준다. 89년생:경험이 최고의 방법. 77년생:목적 같다고 동료는 아니다. 65년생:주변에서 도움을 청한다, 기꺼이 봉사하라. 53년생:중요한 물건을 분실할 수 있다, 잘 챙겨라. 41년생:반가운 사람 찾아온다, 기쁜 마음으로 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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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서두르면 해결 빨라진다, 원만한 하루. 90년생:무엇이든 오래 끌면 불리. 78년생:현상유지는 가능, 욕심은 흉. 66년생:자녀와 의견일치 어렵다, 서로의 입장에서 보라. 54년생:실수를 인정하면 가치를 높일 수 있다. 42년생:심신의 안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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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침묵이 더 유리. 79년생:주머니가 찼을 때 저축해야. 67년생:집안일로 속상한다, 큰 소리 피하라. 55년생:말은 부드럽게, 계산 정확하게 분명한 것이 좋다. 43년생:금전상의 분쟁이 일어나면 해결 어렵다, 중재자 내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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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업무적인 여행이면 행운도 따라온다. 80년생:당장의 성과보다는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으로. 68년생:실수하게 되면 핑계대지 말고 인정하라. 56년생:화난다고 할 말 다하면 다툼만. 44년생:강경한 태도보다는 부드러운 표정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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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진행하는 일은 단계를 뛰어 넘어도 순조롭다. 81년생:남을 위해 봉사하면 후에 몇 갑절 이익. 69년생:충돌 피하라, 일이 커져 불편할 수 있다. 57년생:나서면 불리한 날, 물러서는 것이 최선. 45년생: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물 흐르듯 순조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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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현재의 일은 손을 떼는 것이 현명. 82년생:옳은 말 한다고 다 따라주지 않는다, 한 번 더 생각하라. 70년생:쓸데 없는 일에 애쓴다, 손익 따져 행동. 58년생:다툼보다 양보가 더 큰 것 얻을 수 있는 날. 46년생:남들에게 박수 받을 일이 생긴다, 겸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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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상반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귀담아 듣지말라. 83년생: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 날. 71년생:금전융통은 가능하나 금액은 예상과 어긋난다. 59년생:현 시점에 만족하고 더 욕심 부리지 않아야 한다. 47년생:취미에 탐닉하지 말라, 순서 지켜 노력하면 성공.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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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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