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9일 ( 음 6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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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 96년생: 차량을 주의하라, 접촉사고 생길 수 있다. 84년생: 멀리서 찾지 말라, 원하는 것은 가까운 데 있다. 72년생: 반가운 친구와 차 한 잔의 즐거움. 60년생: 말로 해결되는 것은 없다, 행동으로 실천하라. 48년생: 기분에 휩쓸리게 되면 곧바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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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 97년생: 고집하지 말라,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85년생: 목적은 분명하나 자꾸 옆으로 간다. 73년생: 본인의 뜻보다는 가족의 말을 따르면 유리. 61년생: 내가 찾는 것은 주변에 두고도 못 찾는다. 49년생: 자신의 느낌대로 진행하라, 기분까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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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 98년생: 윗사람 의견을 따르면 좋다. 86년생: 눈앞에 있어도 그림의 떡, 참아라. 74년생: 따라가는 일이면 무리 없다, 진행하라. 62년생: 자신의 힘을 믿지 말라, 건강 주의. 50년생: 작은 노력으로도 결과는 크게 온다. 38년생: 피곤할 때는 쉬는 것이 오히려 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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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 99년생: 호언장담 말라, 책임 못 진다. 87년생: 상황 모면하려고 핑계 대면 더 곤란. 75년생: 특별한 생각은 말라, 빠른 행동이 우선. 63년생: 무엇이든 빨리 대처하고 빨리 정리하라. 51년생: 사는 것은 득, 파는 것은 손해. 39년생: 변화 구하지 말라, 하던 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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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 00년생: 사적인 일은 무리, 공적인 일은 순조. 88년생: 변동은 이롭다, 문서 취득할 일 생긴다. 76년생: 정성 보이면 반응 온다, 최선 다하라. 64년생: 안전운전 기본은 방어운전. 52년생: 어려워도 도움받기보다 주는 것이 좋다. 40년생: 지혜를 발휘하라, 큰 차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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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 01년생: 학업에 전념하라, 복잡한 생각 피하라. 89년생: 목적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한 날. 77년생: 욕심 부리면 자칫 실패로 이어진다. 65년생: 손에 쥔 것도 욕심으로 놓친다. 53년생: 신임도 받고 의욕도 왕성하나 걸림이 생긴다. 41년생: 건강에 쇠운, 관절계통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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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 02년생: 재차 도전하라, 이루어진다. 90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라, 큰 것은 노력해도 어렵다. 78년생: 아랫사람과 화합하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라. 66년생: 진퇴양난, 무리하게 서두르면 얽힌다. 54년생: 여행은 불리, 다음 기회에. 42년생: 날 찾는 사람은 귀인이니 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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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 91년생: 아는 길도 물어 가듯 확인 또 확인해야. 79년생: 기대 말라, 하는 일마다 불편. 67년생: 겉보기는 괜찮아보여도 건강 좋지 않다. 55년생: 내 생각과 다르게 진행돼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43년생: 허리 계통의 건강에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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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 92년생: 본인은 떳떳하나 상대의 오해로 마찰 생긴다. 80년생: 목표를 두 번 세 번 확인해야. 68년생: 밖의 일을 안으로 들고 오지 말라, 불편한 소리 듣는다. 56년생: 황색의 기운이 활력소가 된다, 노란색 손수건이라도 챙겨라. 44년생: 기쁜 소식 온다,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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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 93년생: 이성과의 다툼 예상, 되도록 피하는 것이 유리. 81년생: 집안 일에 관심을 가져라, 아이들과 더 많이 대화하라. 69년생: 지출 줄여라, 분주하나 수익은 미미하다. 57년생: 편법은 또 다른 불편을 만들 수 있는 날. 45년생: 한 번 더 생각하라, 섭섭함이 앞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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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 94년생: 원하는 바는 이루나, 이성의 구설 따른다, 행동 조심. 82년생: 내 것 아니면 마음에 두지 말라, 화가 생긴다. 70년생: 주변에 마음 주는 이가 있다, 도움을 청하라. 58년생: 투기는 피하라, 감언이설 주의. 46년생: 약속은 지켜야 하는 법, 말로만 장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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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 95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일은 하지 말라, 책임 돌아온다. 83년생: 아는 만큼 유리하다, 업무에 도움 되는 것 배우라. 71년생: 앞서기보다 뒤따라가며 주변을 살펴라. 59년생: 양보도 미덕, 내 주장을 감춰야. 47년생: 주변인과 마찰 있다, 뭐든 미루는 것이 좋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