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20일 ( 음 7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08-19 13:30  |  수정 2022-08-19 13:30

[오늘의 운세] 8월 20일 ( 음 7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 기대 따른다. 84년생:차분히 하나씩 살펴보면 답 얻는다. 72년생:일한 공은 남이 가져간다, 밝히려 하지 않아도 시간 지나면 해결. 60년생:말과 행동 주의, 이성의 구설이 따를 수. 48년생:다툼은 피하고 욕심보다 절제 필요.
 

2.jpg

<소띠(丑)>97년생:허세 부리지 말라, 겸손함 잃지 말라. 85년생:본인의 능력을 과시해도 허물이 되지 않는다. 73년생:작은 새우로 큰 고기를 잡는 모양, 좋은 날. 61년생:친구의 불편을 해결하려 한다면 흉이 된다. 49년생: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상대를 위하는 결과 만든다.
  

3.jpg

<호랑이띠(寅)>98년생:확신을 가지는 일이라도 변화는 무리 따른다. 86년생:실속은 적지만 자존심을 챙겨라. 74년생:모든 면에 이로운 일이 따르는 날. 62년생:친한 친구라도 말 가려야. 50년생:맨발에서 신발 생기는 격, 마음에 안정. 38년생:먼거리 이동 피하고 산책을 즐겨라.
  

4.jpg

<토끼띠(卯)>99년생:가족과 의논하면 막힘도 걱정 없이 지나간다. 87년생:출발에 변화 가져라, 결과는 큰 차이. 75년생:지인의 의견을 수렴해 보라. 63년생:시비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51년생:쉽게 생각돼 실수하지 말아야. 39년생:노력하되 자신을 과신하지 말라.
  

5.jpg

<용띠(辰)>00년생:노력과 성의를 다하면 허물없다. 88년생:이성간의 마찰이 생길 수 있어 신중하라. 76년생:변화가 많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 필요. 64년생:처음 목적과 달라지나 걱정 없다. 52년생:마음의 변화가 길흉 결정한다, 변하지 말라.40년생: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라. 

  

6.jpg

<뱀띠(巳)>01년생:순서 정확히 지켜도 순조롭게 진행. 89년생:역량을 감추고 상대가 가볍게 판단케하라. 77년생:가볍게 생각하고 한 말이 오해 만든다. 65년생: 의지대로 진행하라. 53년생:매사 여유 가져라, 즐거운 날. 41년생:남을 이용하려 들면 도리어 당한다.
 

7.jpg

<말띠(午)>02년생:그림의 떡, 눈앞에 두고도 챙길 수 없다. 90년생:마음은 급한데 진행은 늦다. 78년생:본인이 주도하면 상상 이상의 결과 얻는다. 66년생: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도 좋은 날. 54년생:이성과 다툼 생길 수, 말을 삼가라. 42년생:옛 것은 버리고 새 것 선택하라.
 

8.jpg

<양띠(未)>91년생:당장 결과 얻지 말라, 장기전이 유리. 79년생:집안일은 본인이 양보하는 것이 유리. 67년생:가족 여행은 순조, 개인적 장거리 이동은 불리한 날. 55년생:현재의 선택이 최선이다, 본인의 의사로 결정하라. 43년생:결정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손발이 맞지 않다, 늦춰 진행하면 무리 없다. 80년생:목적이 눈앞에 있어도 급하게 다가서지 말고 천천히. 68년생:본인 생각을 관철시켜야. 56년생:상대와 입장이 바뀐다, 조신하게 대처해야. 44년생:직장내 마찰 있으면 신속히 해결하라.
 

10.jpg

<닭띠(酉)>93년생:한 가지는 이룰 수 있다, 전력을 보이면 좋다. 81년생: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가까운 곳에 속임수 있다. 69년생:이동은 불리하나 진행 중인 일은 순조롭다. 57년생:느긋하게 기다리면 모든 것이 이롭다. 45년생:스트레스성 위장병 주의, 과민에 주의.
  

11.jpg

<개띠(戌)>94년생:예의를 갖춰야 자신을 높일 수 있다. 82년생:도움 주는 일이라도 정도를 지켜야. 70년생:준비가 부족하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면 극복한다. 58년생:주변사람에게 온정 베풀라, 일상에서 존경 받는다. 46년생:음식 절제하라, 말실수 할 수도 있어 주의. 

  

12.jpg

<돼지(亥)>95년생:모자라는 부분은 미리 보완해야 원만해진다. 83년생:새로운 일엔 관심을 보이지 말라, 기존에 일만 집중. 71년생:뜻이 같지 않은 사람과 화합하지 말라. 59년생:순리대로 진행하니 막힘없이 이뤄지는 날. 47년생:밖으로 보기엔 원만하나 안으론 큰소리 생기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