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4일 ( 음 11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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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13 13:58  |  수정 2022-12-13 18:00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 음 11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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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즐기는 일에도 열정이 있어야. 84년생:집중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 있다. 72년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숨은 뜻 읽어라. 60년생: 아랫사람과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마음 열고 대화하라. 48년생: 목소리 높여도 좋다, 결과가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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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추진 중인 일 늦어져도 성급하게 하지 말라. 85년생: 사적인 일보다 공적인 일에 힘써야, 봉사에 마음 둬야. 73년생: 본인만 즐거워하지 말고 함께 즐기는 일 하라. 61년생: 가족 먼저 챙겨야. 49년생: 운동이나 산행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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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본인의 의견 존중받는다. 86년생:관계개선에 불편 만들지 말라. 74년생: 아랫사람의 의견 존중해야. 62년생: 남의 의견을 듣지 말고 본인의 생각대로 하라. 50년생: 자신이 옳아도 상대부터 배려함이 좋다. 38년생:가족문제는 양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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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순리에 벗어나지 말라, 역효과 따른다. 87년생: 다소 이익이 적어도 만족해야. 75년생: 불편 있지만 진행에 무리 없다. 63년생: 집 안 일에 마음 둬야. 51년생: 할 일이 있다면 오후로 정함이 좋다. 39년생: 사소한 일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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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뜻밖의 우군이 돕는다. 88년생: 지인과의 마찰 주의, 웬만하면 양보하라. 76년생: 신중하게 말을 가려서 해야. 64년생: 보이는 만큼만 믿어야. 52년생: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기에는 무리. 40년생: 진행에 어려움 있다, 방해 있어 순탄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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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겸손하게 나가야 뜻한 바 무리 없이 이룬다. 89년생: 무리 없다, 속탈 주의해야. 77년생: 즐거운 날, 기쁜 소식을 접한다. 65년생: 막히면 가족과 의논하라. 53년생: 적극 대처하라, 양보하면 후회하게 된다. 41년생: 욕심보다 마음을 다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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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의욕이 넘쳐도 자만심은 버려야. 90년생: 내 의사와 상관없이 오해 따른다. 78년생: 욕심 생겨도 남 이용 말라. 66년생: 아니다 싶은 일은 새롭게 시작하라. 54년생: 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음으로 미뤄야. 42년생: 행동과 생각이 같지 않다, 차분히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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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시작은 저조하지만 결과는 잘 풀린다. 79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야. 67년생: 금전 문제로 큰소리 난다, 의사 표시를 분명히 하라. 55년생: 목적 위해 노력, 주변 일은 다음에. 43년생: 일은 순조롭다, 음식물로 인한 탈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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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뜻밖의 일로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80년생: 실력 인정받는다, 손을 내밀면 잡아주는 이가 생긴다. 68년생: 고정관념 버리고 남의 의견을 수렴하라. 56년생: 상갓집, 잔칫집 피하고 음식 가려야. 44년생: 걱정이 걱정을 만드니 흘러가는 대로 두고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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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야 건강을 지킬 수. 81년생: 목적의 변화를 갖지 말라, 후회가 따른다. 69년생: 남의 실수를 눈감아 주는 것도 어른의 덕이 된다. 57년생: 말보다 지갑을 열어야 인정받는다. 45년생: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없다, 열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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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분쟁 생기면 당장 해결하라, 늦으면 불리. 82년생: 동료의 힘 필요하다, 협동해야 전진한다. 70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58년생: 무엇이든 빨리 결정하라, 방해 생긴다. 46년생: 적당한 여유가 마음을 얻을 수, 남의 말에 귀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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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마음의 안정이 최우선, 흔들리면 선택함에 오류 생긴다. 83년생: 될 듯한 일도 시간 지나면서 허사가 된다. 71년생: 오해가 생기면 마음까지 상하는 날, 풀어야. 59년생: 감언이설 경계하라, 속임수 생길 수. 47년생: 몇 차례 교섭 거쳐야 답 찾는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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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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