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7일 (음 12월5일)(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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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27 07:30  |  수정 2022-12-27 07:48  |  발행일 2022-12-27 제18면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 음 12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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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과도한 자신감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다. 84년생: 눈 앞만 보지 말고 시야를 넓혀야 하는 날. 72년생: 남이 하던 일을 하면 좋은 결과. 60년생: 여행지에서 몸이 아플 수, 비상약을 챙겨 가라. 48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욕심이 화를 부르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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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 어느 것을 선택하여도 손해는 없다. 85년생: 일에만 집중하라, 한눈 팔면 손해. 73년생: 마음의 안정이 어렵고 가정불화 조심. 61년생: 자기와 관계 없는 일에는 나서지 말라, 불편 따라온다. 49년생: 마음에 차지 않는 사람도 인내로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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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정도를 거슬러 딴마음 먹으면 손해. 86년생: 게으름 때문에 오는 기회도 놓칠 수. 74년생: 찬스를 얻어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는 날. 62년생: 금전의 융통 가능, 노부인과 상의하라. 50년생: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대접받는다. 38년생: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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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겨냥이 빗나가니 교섭, 일은 보류함이 좋다. 87년생: 문서, 도장만 조심하면 무리 없다. 75년생: 금전 손실 예상, 동료간 돈거래는 흉. 63년생: 부주의로 인한 사고 조심. 51년생: 주변 사람과 다툼 생기기 쉬운 때이니 입조심해야. 39년생: 남서쪽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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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조급한 타개책으로 덤비지 말라. 88년생: 노력은 있으나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 76년생: 집 안에 경사 있다, 희소식 온다. 64년생: 할 일을 미뤄두다가는 낭패를 당한다. 52년생: 노력해도 당장에 결과를 볼 수는 없다. 40년생: 집 안에만 있으면 흉, 밖으로 나가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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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서북쪽이 길하니, 취직이나 여행은 서북쪽으로. 89년생: 노고가 있겠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77년생: 처음 먹은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야 좋다. 65년생: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일이 생길 수. 53년생: 조금은 대범한 마음을 갖도록 하라. 41년생: 두뇌 신경계통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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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매사 안정 추구, 확실치 않은 일은 피하라. 90년생: 좋은 멘토를 만나 근심이 해결된다. 78년생: 사업은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66년생: 큰 책임을 맡아 수행해도 무리 없다. 54년생: 협력자 얻어 좋은 성과가 있다. 42년생: 타인 과실로 어려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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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힘든 일이라도 유리하게 전개되는 날. 79년생: 작은 일이라도 남에게 맡기고 몸을 쉬게 하라. 67년생: 흐름이 원만하지 않아도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적극적으로 진행. 55년생: 내 의견보다 남의 의견을 따르면 좋다. 43년생: 사람 많이 모이는 곳으로의 움직임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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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주관이 흔들려서 남의 말을 들으면 손해본다. 80년생: 허세로 일 망칠 수,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길. 68년생: 일은 한 번에 되지 않고 재차 노력해야 좋은 날. 56년생: 뜻대로 안 풀린다고 초조할 필요 없다, 좋은 결과 온다. 44년생 :만사 사전 준비에 중점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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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욕심에 눈멀어 신의를 저버리면 허물로 돌아온다. 81년생: 타협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 불리. 69년생: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된다, 차선책을 마련해 두라. 57년생: 금전거래는 흉,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는 일 생길 수. 45년생: 무슨 일이라도 반드시 이익 따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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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잠이 보약, 과로에서 오는 피로 주의. 82년생: 상대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70년생: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58년생: 상품은 지금 올라간 시세라면 원상태로 떨어진다. 46년생: 실물은 남의 손에 넘어가 찾기 어려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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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버릴 것은 과감히 가지를 쳐내야 말썽을 미연에 방지. 83년생: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생길 수, 남의 의견을 수렴하면 길. 71년생: 첩첩산중, 새로운 계획은 후일로 미루어야. 59년생: 오전 일 진행 주춤, 오후에 급속히 성사. 47년생: 받아들이는 자세로 하루를 보내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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