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0일 ( 음 2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2-19 12:44  |  수정 2023-02-19 12:44
오늘의 운세 2월 20일 ( 음 2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쉬는 일이라도 열정을 잃지 말고 즐겨야. 84년생:행운 따라준다, 무엇을 해도 잘 풀린다. 72년생:오해로 감정까지 상한다, 마음 상하지 않게 하라. 60년생:지척에서 하는 충고도 귀담아 들어야. 48년생: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 신뢰 얻어야.  

  

2.jpg

<소띠(丑)>97년생:잡다함에 마움두지 말라, 목적 위해 노력. 85년생:앞장서기보다 뒤따른다면 무리 없다. 73년생:자신의 소리를 높여도 좋다, 결과도 좋다. 61년생:시작은 저조, 결국 잘 풀린다. 49년생:결정한 일이 흔들린다, 당장 답 얻지말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사소한 일이라도 집안일은 손수 처리하라. 86년생:미리 생각하지 말고 확인 후에 결정하라. 74년생:가까운 지인과의 마찰이 예상, 되도록 피하라. 62년생:결정할 일이 생기면 오전보다 오후가 유리. 50년생:생각 없이 한 행동이 주변사람에게 불편 준다.  

 

4.jpg

<토끼띠(卯)>99년생: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정리하라. 87년생:노력하라, 고민이 해결책 아니다. 75년생:가족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라, 감기주의. 63년생:자식의 의견 존중하라, 대립은 피함이 좋다. 51년생:남의 실수는 눈 감아줘야. 39년생:기다림의 결과가 있다, 기회 온다.
  

5.jpg

<용띠(辰)>00년생:열심히 노력하라, 요행은 없다. 88년생:중간에 목표 바꾸지 말라. 76년생:아랫사람과 대립 말라, 이겨도 불편. 64년생:스트레스는 가벼운 운동으로 풀어보라. 52년생:자신이 보지 않은 말은 옮기지 말라. 40년생:고정관념 약간이라도 수정해보라.
  

6.jpg

<뱀띠(巳)>01년생:무엇이든 자신 보여야, 알아주는 이 생긴다. 89년생:긍정적 사고로 행동하라. 77년생:요행 생기지 않는다, 진실로 다가가라. 65년생:작은 노력으로 큰일 가져온다. 53년생:느긋함으로 자신을 지켜라. 41년생:가족대화 필요, 듣기에 집중하라.
  

7.jpg

<말띠(午)>02년생:갈등 있으면 이성적으로 대화하라. 90년생:저의 판단하라, 보이는 것을 믿지말라. 78년생:혼자하는 일은 무리, 힘을 모아야. 66년생:기분전환으로 취미 즐겨라. 54년생:낙상 위험 있으니 조심하라.42년생:남의 일의 마무리를 내가 지어야 할 형편.
 

8.jpg

<양띠(未)>03년생:편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보라. 91년생:야간운전 주의, 초행길은 피하라. 79년생:걱정이 걱정을 만들 수, 긍정적 사고 필요. 67년생:좋은 소식을 접할 수. 55년생:말보다 지갑을 열어야. 43년생:약속이나 계획이 뜻밖으로 막힘 따른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본인의 마음을 잘 정돈해야 남을 이길 수. 80년생:의욕 넘치는 마음이라도 매사 천천히 진행하라. 68년생:기쁜 소식 접할 수, 대화를 해야. 56년생:일은 본질대로 순조로운 날, 건강은 속탈 주의. 44년생:예절과 겸손이 승패 좌우.
 

10.jpg

<닭띠(酉)>93년생:들어오는 이익이 적어도 만족해야. 81년생:뜻밖의 지원군이 생겨 상황 극복. 69년생:어긋남 없이 올바른 생각으로 밀고 나가야 된다. 57년생:지금의 일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신중하라. 45년생:이일 저일 마음 분산하지 말고 한쪽에 마음 두라.
   

11.jpg

<개띠(戌)>94년생:힘으로 정리하면 허물돼 돌아온다. 82년생:작은 것에 욕심 부리지 말라, 소탐대실. 70년생:금전문제로 큰소리 따른다, 의사표현 분명히 하라. 58년생:직감을 믿고 순행하듯 따라가면 순조롭다. 46년생:가까운 곳이 아니면 여행은 삼가는 것이 좋다.
  

12.jpg

<돼지(亥)>95년생:기다림의 일이면 몇 차례 교섭을 거쳐야. 83년생:장거리 이동은 무리 특히 야간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 71년생:넘치는 일을 만나면 가족과 의논하라. 59년생:적극 대처하라, 양보가 미덕이 아니다. 47년생:힘에 부치는 일은 시작하지 말아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