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천아용인’ 4인방이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바세(국민의힘 바로 세우기) 토크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영남일보TV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천하람 당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천하람입니다. 오늘 또 제 고향이자 우리 보수 개혁의 핵심인 대구를 찾아가지고, 앞으로 천하람 당 대표 체제하에서 국민의힘이 어떻게 바뀔지 시원하게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잘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안녕하세요. 천하 용인의 허은아 의원입니다. 당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함께 가시죠
[김용태 최고위원 후보]
안녕하십니까?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입니다. 정당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왔습니다. 3월8일 꼭 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기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이기인입니다. 우리 대구 시민분들도 만나 뵙고, 또 국어의 분들도 함께 만나 뵈어서 저희가 불러일으키는 이 개혁의 바람이 무엇인지 설명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저희가 불러일으키는 바람이 돌풍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이팅
한유정 기자 kka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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