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시는 18일 오후 4시13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신천 수위 상승으로 신천둔치 일부가 침수됐다며 둔치 출입을 금지해달라고 알렸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가족사·폭력·왕따까지 웹툰으로 폭로중앙선 KTX-이음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