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그룹,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며 '신산업 심장' 포항에 힘 보태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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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26  |  수정 2023-07-24 15:38  |  발행일 2023-07-26 제22면
에코프로그룹 임원 3명,고향사랑기부금 1천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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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대표이사(오른쪽)가 24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후 이강덕 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포항을 거점으로 2차전지 양극소재와 친환경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프로그룹 임원들이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이사, 김수연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기술본부장과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은 24일 포항시청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3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이사는 "나고 자란 포항에 기부하면서 고향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금 몸담아 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 포항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이 소중하게 이용된다면 더없이 뿌듯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에코프로그룹과 함께 신산업의 심장 도시로 탈바꿈 중"이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오는 2028년까지 2차전지 인프라 구축에 2조 원을 투자하는 에코프로 블루밸리 국가산단 신규투자 업무협약을 최근 포항시와 체결한 바 있다. 또 에코프로의 가족사이자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 제조회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최근 포항2공장 준공으로 생산능력을 확장하면서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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