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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쫌 지음/크레타/1만7천원 |
천체 관측 채널 크리에이터 '나쫌'의 첫 번째 에세이. 채널명 '나쫌'은 '나누자 쫌'의 줄임말로, 혼자 보기 아까운 아름다운 우주와 지구의 모습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그는 황홀한 밤하늘의 모습을 많은 이들과 함께 찍어서 나누고자 유튜브를 시작했다. 책에는 밤하늘과 별, 달, 은하수 영상으로 구독자의 마음을 달랜 그의 활동과 사진 촬영 노하우, 여러 장의 사진 등을 실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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