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동해 바다
바다와 함께 지내온 고단한 삶 속에서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온 옛 모습을 지켜온 사람들 .
500년된 당나무가 마을의 중심을 잡아주고
푸른 바다와 전통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마을.
이곳은 포항 계원1리입니다

이형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깊고 깊은 동해 바다
바다와 함께 지내온 고단한 삶 속에서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온 옛 모습을 지켜온 사람들 .
500년된 당나무가 마을의 중심을 잡아주고
푸른 바다와 전통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마을.
이곳은 포항 계원1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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