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박물관] 공동어업과 해녀들, 동해안별신굿...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마을 포항 계원1리

  •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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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23 09:40

깊고 깊은 동해 바다

 

바다와 함께 지내온 고단한 삶 속에서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온 옛 모습을 지켜온 사람들 .

 

500년된 당나무가 마을의 중심을 잡아주고

푸른 바다와 전통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마을. 

 

이곳은 포항 계원1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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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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