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말을 맞아 대구 중앙로를 찾은 시민들이 '2023 중앙로 빛 축제'를 위해 설치된 조형물을 보며 다가온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중앙로 빛 축제는 '빛으로 하나 되는 중구'를 주제로 반월당네거리부터 대구역 네거리까지 이어지는 1.2㎞ 구간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현덕기자 lhd@yoe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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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주말을 맞아 대구 중앙로를 찾은 시민들이 '2023 중앙로 빛 축제'를 위해 설치된 조형물을 보며 다가온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중앙로 빛 축제는 '빛으로 하나 되는 중구'를 주제로 반월당네거리부터 대구역 네거리까지 이어지는 1.2㎞ 구간에서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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