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하의 날씨를 보인 20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 국수골목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1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 13℃로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25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 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토뉴스] 국수골목에서 몸녹이는 대구 서문시장 방문객들
- 이윤호
- 입력 2023-12-20 17:35 | 수정 2023-12-21 08:36 | 발행일 2023-12-20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 수성못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추진...지주·주민 반발 1
- 부자 마케팅 ‘어나드 범어’, 청약미달 속 ‘큰 평형 선방’ 2
- 대구 신서혁신도시 DRT, 동부소방서 신청사 앞에도 선다 3
-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6일까지 두류공원 일대서 열려 4
- 이진숙, 국무회의 잇단 이견… ‘대구시장 출마설’ 솔솔 5
- (종합)열대야 속 대구 동구 신천동 LH아파트 단지 40분간 정전 6
- [포토뉴스]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즐거운 시간보내는 대구시민 7
- 대구 수성못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다음주 중 고시 예정 8
- 외국공무원도 치맥에 빠졌다 “폭염엔 역시 이 맛이죠” 9
- 환경부 “맑은 물 하이웨이 전면 재검토”…다시 해평으로? 10
영남일보TV
더보기![[직설사설] “상법 개정안·코스피 5000” 이러니 못 이기지...국힘이 끝없이 밀리는 이유](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7/news-m.v1.20250702.756274fe5a384edb87c87011caf0dee8_P1.jpg)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