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일 대구 중구 곽병원에서 열린 '섬김의 세족식'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다짐하고 있다. 곽동협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정신,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일상의 진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건강인기뉴스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앞둔 대구, 산업부 공모도 잡았다“오늘은 환자가 아닌 부모님입니다”…곽병원, 어르신께 직접 카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