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7일 '제4회 한동대 BK21 인공지능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김인중 한동대 BK21 AI교육연구단장과 황성수 한동대 교수가 생성적 AI모델과 딥러닝 기반 렌더링 기술의 최근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원형 한동대 교수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인공지능 로봇의 주도적 학습 방법을 설명한다.
또 AI 전문가인 마르커스 허터 호주국립대(ANU) 교수가 유니버설 인공지능(Universal AI)에 대해 강의하며, 진영길 삼성디스플레이 수석이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성공적인 AI 적용사례들을 소개한다.
김인중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한동대의 인공지능 교수진과 국내외 저명한 초청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은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워크숍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워크숍에서는 김인중 한동대 BK21 AI교육연구단장과 황성수 한동대 교수가 생성적 AI모델과 딥러닝 기반 렌더링 기술의 최근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원형 한동대 교수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인공지능 로봇의 주도적 학습 방법을 설명한다.
또 AI 전문가인 마르커스 허터 호주국립대(ANU) 교수가 유니버설 인공지능(Universal AI)에 대해 강의하며, 진영길 삼성디스플레이 수석이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성공적인 AI 적용사례들을 소개한다.
김인중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한동대의 인공지능 교수진과 국내외 저명한 초청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은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워크숍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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