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1시 기준 주요 100개병원 소속 전공의들의 55%가 사직서를 제출하며 의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오전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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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 기준 주요 100개병원 소속 전공의들의 55%가 사직서를 제출하며 의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오전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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