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학병원 진료 접수 기다리는 대구시민들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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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1 14:29  |  수정 2024-02-21 14:40  |  발행일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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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계획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8천8백16명(20일 오후 10시 기준)에 달했다. 21일 오전 대구의 한 대학병원이 외래접수를 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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