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주로 2군에 있었던 이호성 선수는 올해 프로 2년차 선수지만, 이번 시즌 당당히 삼성의 5선발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고 에이스였던 이호성 선수는 "지난해 신인 때와는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올 시즌은 저라는 선수를 증명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형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해까지 주로 2군에 있었던 이호성 선수는 올해 프로 2년차 선수지만, 이번 시즌 당당히 삼성의 5선발 경쟁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고 에이스였던 이호성 선수는 "지난해 신인 때와는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올 시즌은 저라는 선수를 증명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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