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민관 합심 "性매매 뿌리 뽑는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시가 29일 유관부서, 9개 구·군, 경찰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성매매 방지 민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유흥업소, 안마시술소,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 제공>

사회부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 [속보]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발화지점 ‘제단 인근 100ｍ’ 추정
• [단독] 대구산업선 공사 본격화…정부, 실시계획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