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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정익균) 회원 60여 명이 지난달 25~29일 베트남 호찌민 롱안 지역에서 사랑의 집짓기(10채 규모 3천만원 상당)를 하고 고엽제 환자 가정을 방문해 6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대구 동산병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구순구개열 수술 사업(650만원 상당)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700지구 산하 왜관, 금호, 대구, 한솔, 한마음, 미지, 송림, 광장, 주목, 태극클럽, 수정, 고령철쭉, 총재월신팀 등이 함께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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