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최초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안동시 5일 오픈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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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03  |  수정 2024-04-03 07:59  |  발행일 2024-04-03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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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홍보물.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6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준비해 온 경북권 최초의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을 오는 5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놀팍은 안동의 대표적 콘텐츠 중 하나인 의병을 소재로 헬스케어시스템까지 갖춘 첨단 시설로, 안동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의병 소재로 구축된 놀팍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총 20종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획득하는 점수에 따라 1~5개의 별을 받고 20종의 모든 콘텐츠 이용 후 획득한 별의 개수로 순위가 정해지는 랭킹 시스템으로, 건전한 경쟁심 유발과 함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각각의 콘텐츠에 따라 근력·지구력·유연성·순발력·민첩성 등 다양한 신체적 기능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놀팍에서 머무르는 2시간 동안 소비된 칼로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이용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이외에도 스크린으로 즐기는 스포츠게임인 스팍·추억의 오락실·보드게임·무인카페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놀팍은 오픈을 기념해 4월 말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획득한 별의 개수에 따른 기념품도 제공한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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